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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하고 길쭉한 귀, 성인 기준 평균 170대를 넘는 큰 키, 흰 색에 가까운 옅은 색소를 지닌 그들은 베단타의 북서쪽, 정령의 숲에서 서식한다.

숲은 그들의 터전을 가리고 정령은 그들의 귀에 어머니 신 아함카라의 말씀을 속삭인다.

가장 폐쇄적이고 가장 고유 문화를 고수하여 교류를 지양하는 종족이다.

그러나 정령과의 소통만은 원활하며 그 관계가 친밀하다.

엘프족에게 있어 마법이란 귀중한 아함카라의 힘과 정령의 힘을 허가 없이 빌려온 것이라 생각하여 엘프는 가장 적은 마법사를 배출하나 그것을 걱정하지 않는다.

도리어 마력을 띠고 태어난 아이를 경계하거나 걱정하는 경향이 강하다.

‘아함카라의 힘을 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엘프족 사이 공공연히 퍼져있는 사고방식.

북서쪽에 서식하는만큼 가을과 겨울에 익숙하고 봄과 여름을 자주 접하지 않았다.

엘프가 사는 땅은 일 년 중 절반이 눈으로 뒤덮인다.

때문에 두꺼운 옷을 주로 입으며, 추위에 강하고 고독에 익숙하다.

​의복 : 중세 유럽풍

Elf

엘프

종족 선택시 추가 스탯치

민첩 +1, 행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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